“한 번 표고버섯을 선택한 이상 끝까지 해볼 겁니다.
우리 표고, 거제 표고를 더 널리 알릴 거예요"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경남 거제.
마치 진주처럼 까만 몽돌이 깔린 해변인 학동해수욕장의 해풍이 불어오는
소나무숲 아래에 자연 그대로의 표고버섯을 키워내는 시영아빠 표고버섯이 위치해 있는데요.
자연의 힘을 믿고 100% 노지재배를 고집하며, 힘 닿는 데까지 키워 우리 표고를 더 널리 알리겠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계시는 ‘이동혁’ 대표님을 만나봤습니다.
시영아빠 표고버섯의 재배 모습
소나무 내음이 가득한 숲에 위치한 시영아빠 표고버섯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상품화를 마친 표고버섯
시영아빠 표고버섯의 이동혁 대표 내외의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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