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자연 환경을 그대로 보존하고 그 속에서 재배된 임산물을 활용합니다.
미래를 보고 산으로 뛰어들었고, 지금은 ‘건강함’이 있는 다양한 부가가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슬로우파머’는 충주시 수안보면 “왕의 온천”과 머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다.
산마늘을 어루만지는 정성훈 대표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있다.
갓 수확된 두릅은 산의 정취를 그대로 품고 있다.
농장이 위치한 분지에서는 치유받길 원하는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모인다.
청정임산물을 알리는 K-FOREST FOOD 소비체험단 발대식이 농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체험객을 위한 공간에서는 산마늘 수확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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