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에서 임업을 하셨던 선친, 산림자원학과를 전공하는 딸,
그리고 저까지. 임업은 저희 가문의 운명입니다.”
산양삼을 한아름 끌어안은 신용운 대표
씨장법(직접 씨를 뿌려 키우는 방법) 재배가 한창인 개명산삼원 일대
개명산삼원에서는 산양삼의 건강함을 만끽하는 여유가 있다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친 ‘개명산삼원’의 K-FOREST FOOD 산양삼
산양삼을 든 신용운 대표의 얼굴에는 자부심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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