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대기업 생활 동안 발로 뛰며 산을 찾았고, 포항 ‘두릅’을 택했어요.
제가 재배하는 두릅은 주식으로 치면 ‘가치주’, 곧 상한가 칠 겁니다.”
‘숲플러스’가 위치한 경북 포항시 죽장면 일대 산자락
싱싱한 두릅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박경인 대표
큰 일교차와 많은 일조량은 두릅의 최적 재배조건 중 하나다.
고랭지 재배환경에서 키운 숲플러스 두릅은 늦은 봄까지 즐길 수 있다.
봄향기 가득 담겨진 ‘나물의 왕’ 숲플러스 참두릅
선순환 임업경제 모델 창출이 목표인 ‘숲플러스’ 박경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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