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삼은 물론, 사람에게도 어려운 환경은 한 때에 불과합니다.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 있으면 건강함과 행복은 자연스럽게 찾아올 겁니다.“
‘평창365’가 위치한 평창군 평창읍 산자락
산을 오르고 손수 일일이 작업해야하는 산양삼
산양산은 햇볕이 많아도 부족해도 자라지 않는다.
먹는 이의 건강함과 즐거움을 생각하며 정갈히 포장한 산양삼
지역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는 ‘평창365’ 지준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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